영암 무화과는 꽃을 품었다?
2008.10.15 by 낮부엉이
무화과 열매 맛은 어려서 부터 익히 알고 있었지만 과피가 얇고 과육이 물러서 저장성이나 배송에 애로점이 많았던 무화과를 2차 가공까지 거쳐 영암 삼호 농협에서 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었다. 전남 영암의 토질과 기후에 적합하여 전국에서 최대의 생산지이다. 아름다운 영산호를 끼고 무화과 ..
여행기 2008. 10. 15.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