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르바 부엉이

영동포도축제에 웬 추풍령이냐고 하겠지만 영동 황간에 위치한 사슴농장은 와인와이너리도 된다고 한다. 영동포도축제에 들렀다가 점심을 먹으러 간 게 이 집이다. 젊은이는 중국으로 공부하러 나갔다가 색시를 만나 고국으로 돌아왔지만 아버지는 이태전에 돌아가셨다 한다. 원래 아..

길따라 나선 여행 2015. 9. 9. 15:00

영동포도축제 방문 기차를 타고 내린 곳이 심천역! 영동역은 복잡하고 심천역은 작고 조용한 역이라 축제때는 번잡을 피해서 드나들기에 적당하단다. 점심을 하기위해 들린곳이 황간이던 모양이다. 축제장으로 나가기 위한 길목이 노른리 쌍굴일줄이야 노근리 민간인 학살 사건 사건의 ..

길따라 나선 여행 2015. 9. 8. 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