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 안의 새 한 마리가 숲 속의 두 마리 만큼 값지다
2013.11.07 by 낮부엉이
굽은 소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자식들을 좋은 대학에 진학시켜서 큰 아들은 현재 미국에서 대학교수를 하고 있고, 작은 아들은 서울에서 대기업의 임원으로 있는데, 정작 그 어머니는 여주에서 혼자 쓸쓸히 지내고 계시는 분의 얘기를 하다가 그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자식을 아주 ..
친구가 보내준<어록> 메일 2013. 11. 7.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