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 귀가했능교?
아쉬움 많은 시간이였지만 어쩔 수 없었음을 이해해 주길 바랄 뿐이네.
난 그날 고속버스로 내려와 어젠 망구랑 병원들리고 오후에 농장가서 감나무 전지작업 몇그루 한다고
나무에 매달렸더니 삭신이 뻐근하구마.
그렇게 무서운 한파도 세월앞에선 어쩔 수 없나봐.. 우리네 인생도 그러하듯이.....
낮과 밤 기온차 심하다니 고로쇠 생각난다.
건강 조심하고 다음 만날때까지 부지런히 숨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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